김해문화 브리핑

브리핑청년로컬읽는 데 2분

청년이 거리를 기획한다 — 율하·봉리단길·무계동에서 벌어지는 일

김해의 청년 기획자·예술가에게 — 무대와 판매대와 기획단 자리가 지금 실제로 열려 있다.

무엇이 바뀌나

행정안전부의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단체·기업 10곳을 뽑아 1개소당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을 지원한다. 공고일은 2026년 1월 15일, 접수는 2월 20일까지였다. 2018년부터 그때까지 뽑힌 청년마을은 51곳이다. 경상남도는 이와 별개로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과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을 공모로 운영한다. 나라의 큰 사업과 도의 작은 사업이 계단처럼 놓여 있는 셈이다.

김해에서는

김해시는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율하카페거리와 봉리단길 일원에서 사업을 편다(총 2억원 — 도비 6,000만원, 시비 1억 4,000만원). 청년 예술가 상시 공연 '스테이지365', 전시·판매 '청춘공방·청춘상점', 청년기획단이 들어 있다. 김해 청년단체 '로컬시너지랩'은 2026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무계동에서 2026년 8~12월 '시도(SIDO) 마을'을 연다(5,000만원). 「2026 김해청년축제, 필소굿즈」는 2026-09-12~19에 열리고, 09-19 수릉원·봉리단길 일원에 청년 굿즈 부스 40여 개가 선다. 행안부 청년마을 10곳에 김해는 없다.

누구에게 기회인가

공연할 무대가 필요한 청년 음악인, 굿즈를 팔아 보고 싶은 창작자, 거리 프로그램을 짜 보고 싶은 기획자다. 경남형 청년마을은 9개 시군 20개 단체가 지원해 17개가 뽑혔다 — 작은 단체가 첫 실적을 쌓기에 좋은 문턱이다.

우리가 보는 물음

  • 12월에 사업이 끝난 뒤에도 율하와 봉황동의 무대가 이어지려면, 상인과 청년 사이에 어떤 약속이 남아야 할까?
  • 경남형(5,000만원)에서 행안부 청년마을(6억 원)로 올라서는 김해의 첫 팀은 어떻게 준비될 수 있을까?

다음 걸음

참여·출연 문의는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055-330-2903, 청년마을은 055-330-2904). 행안부 2027년 공모는 1월에 행정안전부 '알립니다' 게시판을 살핀다 — 2026년분이 2026년 1월 15일에 났다.

출처

2026년 9월 19일 기준 — 그 뒤에 바뀐 내용은 출처에서 확인해 주세요.

밝혀 둡니다: 이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엠에이사이트는 김해시의 용역을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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