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 출처는 「사진 출처」에로컬 식재료동상동
장군차
허왕후가 가져왔다는 씨앗에서 2천 년, 김해의 차 한 잔을 권합니다
수로왕비 허씨가 인도에서 가져온 차 씨앗이라는 전설과, 충렬왕이 금강사에 들러 산차나무를 보고 장군(將軍)이라는 이름을 내렸다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이 함께 전한다.
서기 48년 김해로 전래되었다고 전하는 차로, 2007년 허황옥이 대한민국 제1호 차인으로 선포되었다. 잎이 크고 두꺼운 대엽류로 카테킨·아미노산·비타민·미네랄 함량이 높고, 100℃ 열탕으로도 우릴 수 있으며 들찔레 같은 상큼한 향과 달콤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재배 면적은 55.7ha, 농가 43호이며 동상동 서재골·차밭골과 상동 감노 차밭골 세 곳에 1.9ha의 자생 군락지가 있다. 2008년부터 2019년까지 11년 연속 올해의 명차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