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 출처는 「사진 출처」에유적대성동
김해 대성동 고분군
금관가야 왕들이 잠든 언덕, 구지봉과 봉황대 사이의 묘역을 걸어 보세요
- 김해시 대성동 434
김해시 대성동에 있는 삼국시대 가야의 무덤군으로, 1991년 1월 9일 사적 제341호로 지정되었다. 구릉의 낮은 곳에는 널무덤이, 높은 곳에는 대규모 덧널무덤이 축조되었으며 2세기부터 6세기까지 묘역으로 쓰였고 특히 4~5세기 번영한 금관가야의 옛 터로 추정된다. 1990년부터 경성대학교박물관이 발굴을 시작했고, 북방계·중국제·일본계 외래 유물과 철제품이 다수 나왔다. 구릉을 둘러싼 환호와 마을 흔적도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