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를 만나다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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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물대성동

이윤재

김해에서 교사로 출발해 한글을 지키다 옥중에서 스러진 한뫼 선생을 만나 보세요

1888년 12월 24일 김해부 우부면 답곡리(현 김해시 대성동)에서 태어나 1943년 12월 8일 세상을 떠난 국어학자이자 독립운동가, 교육자다. 호는 한뫼다. 김해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22세부터 김해합성학교 교사로 교육계몽운동을 시작했다. 3·1운동에 참여해 평양감옥에서 3년간 옥고를 치렀고, 조선어연구회·조선어학회에 참여해 한글맞춤법통일안 제정에 기여했으며 1927년 잡지 『한빛』을 창간했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했고, 1962년 건국공로훈장이 추서되었다.

이 소개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강동로81이 썼습니다 — 김해시청 공개 자료 · 출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