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를 만나다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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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봉에서 시작된 김해 2천 년 이야기의 첫 장, 가락국의 시조를 만나 보세요

금관가야(가락국)의 제1대 왕으로, 『삼국유사』 「가락국기」는 재위를 42년부터 199년까지로 전한다. 하늘에서 내려온 여섯 개의 금빛 알 가운데 가장 먼저 태어났다는 건국 신화의 주인공이며, 즉위 뒤 관직을 정비하고 도읍을 정해 나라의 기틀을 세웠다. 바다를 건너온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을 왕비로 맞았고, 아들 거등왕이 뒤를 이었다. 김해 김씨의 시조이며, 그의 능은 김해시 서상동에 수릉(首陵)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

이 소개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강동로81이 썼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공개 자료 · 출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