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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력

가야 왕자에서 신라의 장수로, 김유신 가문의 문을 연 사람을 만나 보세요

금관가야 마지막 왕 구형왕의 셋째 아들로, 532년 금관가야가 신라에 병합될 때 아버지와 함께 신라로 귀순했다. 아찬에서 각간까지 오른 신라의 고위 관료이자 장수였다. 관산성 전투에서 백제 성왕을 전사시키는 큰 공을 세웠다. 김유신의 할아버지로서, 손자가 삼국통일 과정에서 활약하는 가문의 기초를 놓았다.

이 소개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강동로81이 썼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공개 자료 · 출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