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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광복 직후 김해에 한글 강습소를 연 눈뫼 선생, 고향을 사랑한 한글학자를 만나 보세요

1918년 7월 26일 김해 동상동에서 태어나 2004년 1월 26일 세상을 떠난 한글학자로, 호는 눈뫼다. 김해보통학교를 졸업했고 평생 "한글사랑 나라사랑"으로 일관한 삶을 살았다. 광복 후인 1945년 김해에서 한글 강습소를 열어 지역민을 가르쳤으며, 1947년부터 1954년까지 부산대학교 교수로 후학을 길렀다. 국어학계에서는 주시경이 기초를 놓고 최현배가 지은 한글의 집을 허웅이 말끔히 보수했다고 평가한다. 김해한글박물관이 이윤재와 함께 그의 업적을 기린다.

이 소개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강동로81이 썼습니다 — 김해시청 공개 자료 · 출처 보기